설악에서 돌아올 때 태백을 들렀는데 태백산 정상 부근에도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길래
일요일까지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게 태백에도 눈이 없다.
산악회 따라 오랜만에 태백에 올랐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전국의 산행하는 사람들이
모두 다 태백에 모인것 같다.
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시계도 좋아 멀리 소백산 능선이 보일 정도다.
문수봉으로는 처음으로 하산해 본다.
설악에서 돌아올 때 태백을 들렀는데 태백산 정상 부근에도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길래
일요일까지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게 태백에도 눈이 없다.
산악회 따라 오랜만에 태백에 올랐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전국의 산행하는 사람들이
모두 다 태백에 모인것 같다.
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시계도 좋아 멀리 소백산 능선이 보일 정도다.
문수봉으로는 처음으로 하산해 본다.